보통 입체초음파는 두 시기가 좋다고 해요.

28주 전후로 입체초음파와

12주 입체초음파

보통은 12주 입체초음파를 많이 찍지만

늦어도 14주 전후로 찍는다고 해요.

오늘은 12주 입체초음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12주 입체초음파 정확히 어떤 검사예요?

보통 초음파검사를 하게 되면

2D촬영으로 많이 하는데 

12주 입체초음파 검사의 경우

3D로 촬영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12주 입체초음파 검사의 경우

기존의 단면촬영으로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던 부분까지

아기의 모습을 3D로 재구성해

사실적인 태아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Q2.

12주 입체초음파 검사하는 이유는?

12주 입체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직 외형적으로 많이 발달하지 않아

생각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태아의 전체적인 모습은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28주에 입체초음파검사를 하게되면

양수도 어느정도 풍부하고

태아도 성숙한 시기라

피하지방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얼굴과 몸 전체적으로 태아의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다고 해요.

Q3.

12주 입체초음파 필수인가요?

12주 입체초음파 검사의 경우

기형아검사와 달리 필수검사는 아니랍니다.

태아의 발달과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12주 입체초음파 검사를

아기의 태아때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고자 하는

분들께서 많이 하신다고 해요.

Q4.

12주 입체초음파, 많이 비싸겠죠?

12주 입체초음파검사의 경우에는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임신후기에 촬영하는 입체초음파 검사는

적게는 5만원부터

25만원까지 하는 곳들이 있답니다.

12주 입체초음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임신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중

필수로 알아둬야되는것 무엇일까요?

바로 태아보험이라고 합니다.

선천이상,저체중으로 인한

인큐베이터비용은 물론 수술,치료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별도 실비보험 가입 필요없이

성장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죠!

중요한 것인만큼 전문가를 통해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입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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