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퀀대디입니다^^

임신초기 나타나는 증상들은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신경이 쓰이는게 당연하죠!

오늘은 임신초기 냉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신호를 나타내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초기 냉이란?

임신초기 냉은 질분비물로

외음부에 있는 피지선과

땀 그리고 점액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생식기 내부에 이상이 생기면

질분비물의 형태도 변화가 생겨요!

임신초기 냉, 색깔을 봐야하는 이유!

1. 노란색 또는 연두색일 경우

자궁경부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갈색인 경우

생리, 착상혈, 질염, 부정출혈, 스트레스로 인한

냉대하증일 수 있어요.

3. 흰색인 경우

양이 과하지 않다면 정상이라고 해요.

임신초기 냉, 조심해야 하는 이유!

질입구를 통해 오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칫 질염에 걸릴 수 있어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질염인 경우에는 냉에서 악취가 나고

외음부가 가렵거나

소변을 볼때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임신초기 냉은

색이 투명하고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것이

기본적인 특징이며

착상혈인 경우에는

생리혈보다 양이 적고

주로 갈색을 띄고 2~3일 정도면

끝난다고 합니다.

임신초기 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임신초기 냉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이때에는 하얀 순면 속옷을 입어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임신초기에는 유산위험성이 높은 시기이자

염색체 이상,선천기형, 조산으로 인한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비용 등

각종 위험으로 부터 안심할 수 없는데요.

태아보험으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생길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 부터

보장받기 위해서는

임신22주 이전에가입하셔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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